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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괜히 나는게 아니더군요
보통 다른데 가면
"스타일은 어떤스타일로?"
한뒤 제대로 듣지도 않았으면서 "네~알겠습니다 잠시만요"
이러고 형식적인 절차 진행하듯해서
이럴꺼면 미팅은 왜하는거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실장님이 세세하게 질문하고 꼼꼼하게 맞춰주시더라구요
미팅을 끝내고 로즈언니를 만났어요
크으~ 괜히 꼼꼼한게 아닙니다
역시 미팅을 제대로 해준 만틈 내맘에 쏙 드는 비주얼에 몸매
얼굴은 동안에 귀여워서 애기애기 했는데
대박 반전!!
몸매가 아주 그냥 ~~ 우어~~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표정에서 도도함이 느껴져서
살짝 거리감이 있나 했는데
귀여운거 만큼 성격도 애교가 넘쳐서 금방 다가왔어요
로즈의 몸을 탐색해 나갈때마다 자세가 얼마나 다채롭게 변하던지
내 손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몸짓하나하나에 반응 하더군요 정말 20살때로 돌아간듯 했어요
그대로 삘 받아서 이런저런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정상자세로 이쁜 로즈와 키스하면서 마무리
끝나고 나왔는데 친절하게 괜찮았냐고 불편한점은 없었냐고 물어보던 실장님
이렇게 친절한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