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탐탐 | |
야간 | |
10 |
키는 아담한데 몸매는 균형이 잡혀 황금비율이라고 해야되겠죠
긴생머리가 잘어울리고 항상웃고있어서 섹스랑은 거리가 조금은 멀다 느껴지는 언니
그치만 그안에 감추고 있는 본능은 샤론스톤도 따라가지못할정도의 섹기
물다이에선 한마리의 물개같고 , 애무를할땐 우리집 청소기같다(참고로 다이슨임)
역립할땐 앙칼진 고등학생처럼 애교 부려주고 일본 av 야동배우가 생각날정도의
간들어진 신음소리 밑에는 팔당댐 같이 물이많다.
침대에서 서비스보단 나를 미치게만드는 혀놀림은 방울뱀같다.
쉭쉭 혀를 움직이면 내몸은 전기맞은것처럼 찌릿하고 그느낌은 그대로
분신으로 흘러서 날카롭게 그녀를 바라보다 조준하고 그녀와 합체를한다.
합체할땐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안에 코브라 한마리가 있는거같다.
레슬링을 한판 찐하게 하면 힘이 빠져야하는데 이기고싶은지
더욱더 커져버려서 그녀안을 헤집어 놓아버리니 나를 붙잡고있던
그녀는 힘이 쭉빠지고 나에게 맡긴체 즐긴다..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처음엔 야했다가 이때쯤이면 그냥 마약 몇대 맞는사람처럼
그런 그녀를 보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면은 더욱더 커진 신음소리
너무 좋아서 나를 꼬집는데도 아픈거 모를정도.. 그녀안에 올챙이를 방생하고나서야
둘이 껴안고 있다. 몸이 반응했던 시간 또 생각이 나는 그날의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