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2.5일의 늦은 저녁, 2.6 이른 새벽 | |
진아 | |
야간 | |
100 |
설 지내느라 2~3일 쉬었다고 아랫동네 그 놈이 또 발광을 합니다.
늦은 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출근부를 확인하고 다시 차를 몰아 애플로 달려갑니다.
진아,
160 정도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너무도 탐스러운 C~C+ 컵 가슴을 가진 여인..
두 명의 서브 여인과 함께 즐기려 하는데,
ㅋ 미텨~~ 왠 손님 하나가 홀딱 벗고 신났다고 마구 돌아뎅겨 주십니다.
그분께는 죄송치만 그 모습이 조금 웃겨서, 그 놈이 제대로 반응을 보이지를 않습니다.
에이 오늘은 일찍 방으로 드가야 겠다 하며 방을 들어서자 마자 문을 닫는 여인 진아...
흠, 오픈된 공간에서 수차례 쎅을 나누던 여인과 단 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게 되니 이것도 은근 묘한 느낌이 듭니다.
담배 한 대 태우며 밀린 이바구 나누다가 뽀뽀,
한 모금 더 빨고 얘기하다 눈 마주쳐서 키스.....
그러다 내 담배 먼저 끄고 담배피는 그녀에게 끄지 마라 하고 애무.......
마치, 연인들이 서로 끌려서 장난치듯 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이럴 땐 그냥 들이밀어야 맛인데) 한참 달아오른 뒤 나를 일으켜 세우곤 엎드려 내 그 놈을 빠는 그녀...
이미 몸이 달아올라 그녀를 눕히려 하는데 ㅋ 어느새 씌워져 있는 얇은 고무막...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그녀 안에, 그리고 한 번에 깊숙한 곳까지 찔러 넣습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쎅을 했나? 온 몸에 땀이 빗물처럼 흘러 내립니다.
연애가 길어질기에 멈출까 싶었지만 내 엉디 꽉 잡고 안 놓아주는 그녀....
오빠, 나 할 것 같아~~~
라는 그녀의 말에 더욱 빨라지는 피스톤질.....
그러다가,
나 또한 마무리가 되고 온 몸에 땀이 범벅된 상태에서 그녀 위에 널부러져 퍼져있는 나..
그 와중에도 한 방울 이라도 쥐어짜려고 꿈틀꿈틀 움직일 때마다,
그녀 또한 꿈틀되며 마지막 느낌을 최대한 느끼고.....
ㅋ 복도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보니 추워서 겨울에는 각 방을 엄청 뜨시게 만들어 놓나 봅니다.
문을 닫으니 온기가 빠져 나가지 않아 너무도 더웠던 날.....
올챙이와 더불어 내 몸의 모든 노폐물이 빠져 나간듯한 시원함...
그래도 너무 더워서, 클럽 시스템에서는 문을 닫지 말아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