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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 |
2. 2 | |
18 | |
아리야 | |
주간 |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아리야 만났는데
이 친구 애인모드가 진짜 괜찮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하면 실패는 없네요 ㅋㅋ
와꾸도 좋은데 성형한거 같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쁩니다
몸매도 관리를 잘해서 탄력도 있고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멋지네요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면서 대화를 하는데 말빨이 장난이 아니네요
야한 농담도 잘하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ㅋ
아리야언니는 관전은 안하는 언니라서 바로 티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언니 말빨 만큼이나 화려하고 좋네요
라스트에 응까시와 특이하게 뒤에서 꼬추를 꺽어서 애무하는데
묘~ 하게 느낌이 좋네요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다시 샤워후에 물기 닦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 좀 받다가 자기도 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절 일으키네요
아싸~ 하면서 딥키스와 가슴애무 봉지까지 애무하는데
반응도 리얼하네요 ㅋ 진짜인지 모르지만 느낌만 살면되니까요
서로의 애무 끝나고 본격적인 붕가타임 시작해서
아리야의 주도하에 몇번씩 자세 바꿔가면서 즐겁게 하다가 발사했네요
시간남아서 농담따먹기 하다가 벨울려서 즐거웠다 다음 또 보자 하고 나왔네요
설 이벤트로 저렴한 금액에 좋은 언니 만나서 이번 설연휴는 최고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