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정태 | |
야간 | |
10점 |
장신의 글래머 언니를 찾다가 정태언니를 보았네요.
지명할언니를 찾았네요
제가 키가 커도 언니 가리지 않고 먹는 편식
안했었는데요 우연찮게 키큰 언니를 보았는데
최고의 즐달이었습니다
그녀는 떠나가고 그녀만한 언니 찾아 소문과
후기로 다니던중 찾은 정태언니
174에키 그리고 B컵 와꾸되는 장신 레걸
비서 같은 언니입니다
떠나간 그녀에 비해도 흠잡을게 없네요
키는 조금 그녀보다 작은거 같은데 다리는
더 길어보여요 더 좋다는거죠
방에 들어가니 긴 롱 드레스를 간지나게 입고
있는 어리지 않으나 근사하고 고급진 정태의 얼굴
속으로 아싸를 ㅋ
처음보니 약간 어색할줄 그리고 말을 처음에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정태언니 참 착하고 애인모드
도 좋습니다 처음 보면 정태 언니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 와 고급진 느낌에 근사함에
죽눅이 들수도 있을 만한 와꾸인데 착하고
편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처음이니 받아보기 위해
가운을 벗고 정태언니도 드레스를 벗은다음
탕으로 갑니다 진짜 다리 겁나기네요 하악
키는 제가 훨신 큰데 다리가 ㅋㅋ
이것이 비율이고 라인이군요
전 상체가 긴 다리 짧은 남자 였습니다
물다이를 아주 시원스레 탑니다
길고긴바디로 조금만 움직여도 ㅋ
곱게 뻗은 고운 바디로 제 몸을 녹이며
부황도 자연스레 들어오고 물다이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만드는 정태언니
물다이 서비스도 어디 한구석 빼지 않고
빨아대네요 전에 있던 지명언니보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정태언니에게 빠져버렸네요
지명으로 보고싶은 마음은 물론이고
연장생각이 머리를 사로잡네요
침대로 살아돌아와 물고 빨고 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정태언니의 섹한 목소리 몸의
반응에 빨리 콘돔 끼고 달렸네요
긴다리 사이 이쁜 봉지 속으로 존슨을 끼워서
즐달 했습니다
긴다리로 자세도 더 잘잡아주고 후배위는
역시 조립하듯 마추어 들어가는 봉지속 존슨
이 얼마 참지못하고 불덩이에서 용액을 뿜어냈네요
즐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