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펄 | |
야간 |
온몸이 처지는날 Lock에서 힐링해볼 생각으로 이동해봅니다
몸이 안좋은날일수록 힐링을 해야한다는말에
일단 미팅 후 대기타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수줍게 서있던 그녀
펄의 모습에 손은 올라가고....
몸매가 좋은 언니를 좋아하는걸 캐치했는지 나이스한 만남이 되었고
문이 닫히자마자 몸의 인사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나에게 들어오는 서비스는 내 컨디션이 보충됨을 느낍니다.
흡입력도 좋아서 바로바로 반응 오는건 굿~
위아래로 스캔을 해보기도 전에 문이 열리고
번쩍번쩍 사이키 아래로 몸을 감춰봅니다.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둘려보며 즐겨주었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후반전을 치룰수 있다는 생각에
짧게 맛만 보고 옆을 둘러보면서 방으로 입장
옆에서는 휘황찬란한 스킬들을 선보이고 계시는지 소리가 화끈합니다.
저도 지고 싶지 않아서 바로바로 돌입해봅니다.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얼굴부터 가슴 발까지 기가막히게 들어오는데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적당히 씻고 흥분감을 다시 돋운채로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화끈함에 몸을 담아봅니다.
뒤에서 할때의 그 모습은 허리놀림이 화려합니다.
위에서 찍을때는 박자를 맞춰 찍어보니 신음이 바로 나와버립니다.
정자세에서는 깊게 찌를때의 쾌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다를때쯤 살짝 안고 하니 약간에 떨림이 있네요
오늘은 힐링 잘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