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달리고 후기 올리네요.

자전거가 이사 갔다 하고 최근에 할인가 좋길래 방문 했네요.

예약 없이 갔는데, 추천녀 있더군요.

원래 대기만빵에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실장님의 말씀이었구요.

그녀의 이름은 잼 이네요. 쨈일 수도 있구요.

30분만 기다리라 하네요. 먼저볼 분이 급한일로 펑크를 냈다더군요.

샤워실 들어가서 바뀐 업소 구경 합니다.

넓직한 대기실에 깔끔한 샤워실. 신삥 인테리어 냄새도 솔솔 나구요.

바에서 기다리니 안내를 하러 들어 오시네요.

엘타고 방으로 이동

이야~~~~~~~~~~~~~~~~~~~~~~~~~~~~~~~~

안마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와꾸

소위 말하는 연예인급 와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잼.. 쨈이었나? 하여간에..........................................

그녀의 얼굴 참 이쁘네요. 비슷한 공인 몇명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패쓰~~ 와꾸매니아 충분히 감동시킬 수 있는 그런 외모네요.

옷 벗는 언니를 보니 하얗고 뽀얀 살결에 이쁘장한 육봉이 가슴에 위치해 있고,

적당히 나 있는 봉지털이 까무잡잡 해서 포인트를 주더군요.

한번 더 샤워하고 서비스 하는가 했는데 물다이서는 안하구요 침대에서 해주네요.

침대에서 해주는 서비스라 우습게 보지 마시길

도망다니느라 장난 아니었습니다.

애무 서비스 무지하게 잘하네요. 거기에 살짝 아붐 바르고 매끈덩 매끈덩 하는데

하일라이는 BJ

일본 AV급도 아닌 서양 포르노급의 BJ를 시전해 주더군요.

드디어 붕가의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마음을 잡고 콘 끼고 올라타는 잼

떡감 쵝오

근래 들어 쑤셔본 봉지중에 저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ㅇㅅㅅㅇ와 ㅈㅅㅇ로 붕가 붕가.. 갸냘픈 그녀를 오구 오구 하면서 ㄷㅊㄱ로 마무리 했습니다.

언니 정말 좋습니다.

원래 좀 지루기까 있음에도 연예인급 언니를 먹는다는 감흥에 넘 흥분 했는지 토끼급이 되버렸다는................................

필견녀 인거 같아요.

나와서 지인과 통화해 확인해 보니 이전에 자전거에서 지실장으로 일했다 하네요.

거기에 한창 인터넷에서 레전드급 와꾸녀 세븐이라는 이름도 썼었다고

다음에 꼭 보고 싶은데 예약이 가능할까 라는 설레발적인 생각도 해 봅니다.

여타 업소 가서 연예인이나 미스코리아 찾는 분이 있다던에 한번 보세요. 만족 하실 듯

아.... 우리 모두 이런 에이스급 언니들 아껴주자구요. 그래야 오래 보지요.

이정도로 허접한 후기 끝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