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영심 / 키 163 / C컵 그녀가 떴다! 영심이

    깔끔한 이미지에 작은 머리 크기의 그녀. 만화에서 툭 튀어 나온듯한 느낌!

    편안한 미소에 밝은 성격의 그녀가 오빠들을 영접해요.

    조용한 첫 인상에 같이 있으면 편안하게 해주는 절대 마인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면 꼭 만나보세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자전거가 삼성역에서

선릉역으로 이전을 하며

도너츠로 새출발을 한다고 해서

방문을 해 보는데

건물이 아주 낯이 익습니다.

예전에 종종 들렀던 산소 안마 자리로군요.

고전적인 미가 있어 보이는 외형에

새롭게 인테리어를 한 내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는 태실장과 한실장

분위기 때문인가요. 더욱 멋있어 보입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 추천해 주는 그녀 영심이

그러고 보니 그녀를 본 지도

어느덧 꽤 시간이 흐른 듯 싶네요.

정갈하게 샤워를 마치고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마중나온 그녀

베시시 웃음을 짓는데

고 모습이 참 기분을 묘하게 합니다.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그간의 얘기들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제 단발 머리로 정착했는지

그 모습이 아주 잘 어울려 보일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어여뻐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녀가 갑자기 이제 서비스 좀 한다면서

마루타 함 돼 달라 하면서 가운을 벗기누만요.

졸지에 물다이 위에 마루타가 되어설랑은

그녀의 감촉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비록 능숙하고 현란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 감도 좋은 느낌만은 충분하게 전달되어

간만에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은거 같네요.

간단하게 물로 씻고는

침대에 그녀를 안고 누워 보는데

그녀가 먼저 도발적인 키스를

안되겠다 싶어 서둘러

그녀의 몸을 탐해 보는데

그녀의 핫한 진동 활어 반응에 더한

묘한 느낌이 느껴지는데

간만에 만나서 그런가요?

아님 그녀가 변한 걸까요?

예전과 살포시 다른 느낌이 드는데........

선물 예쁘게 포장해서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봅니다.

착착 안겨 들면서도 느켜지는 색다른 느낌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듯한 요 느낌

그녀의 달뜬 모습과 함께

그 느낌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말았는데

그녀가 드디어 남자를... 연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