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인영 | |
야간 |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가기전...몇일은 건전한 시간을 보내야할듯해
급히 금붕어로 향해 어리고 이쁘고 몸매 쭉쭉빵빵한 언니로 스타일 미팅으로 인영언니를 보게 되엇습니다
복도의 자동문이 열리자 풋풋하면서 섹시한 어린 나이의 언니가 다소곳이 인사를 하며 반겨주는군요..
팔짱을 낀채 언니의 방으로 안내하면서 가슴을 비비는 것인지 큼직한 가슴이 팔뚝에 닿은 순간...
벌써부터 군침이 꼴각 삼켜지는군요. 언니의 방문앞에 다다르자 벽에 밀어붙이고는 삼각애무로
훤히 터져잇는 복도에서 존슨을 마구마구 핧고빨고 발닥 세워준후 방으로 입실햇습니다
음료와 함께 호구조사를 하는데 이제 갓 25살이더군요.. 역시나 어린 나이임에 몸매가 쭉쭉빵빵하면서
말투와 행동에서 입문한지 얼마안되 보이네요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며 다이에 눕히고는 연신 빨기신공을
보여줍니다 발까시 사까시 응까시..어린 언니가 겁없이 아주 빨아주는건 제대로 배운듯 합니다
배워서는 이렇게 못할듯 인영언니는 어리지만 섹을 많이 좋아할수도요...
탄력좋고 피부 미끄럽고 몸매또한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침대로 이동해 인영언니에게 애무를 받으며 공수교대..가슴과 허리와 엉덩이를 주물닥거리며
기분좋은 부위가 어디냐며 인영언니의 눈빛을 보며 물어보자 이미 인영언니의 눈빛은
흥분에 젖어잇듯 오빠가 빨아주는곳마다 흥분한다며....어린데 제대로 밝힌듯한 언니인듯 하네요
보빨을 충분히 한후 뒷치기 자세로 하고싶다하며 거울을 보며 격정적인 섹스를 하는데
고개를 돌리며 키스를 하고 엉덩이가 들석들석 박을때마다 자지러지는 모습에 더욱더 흥분되어
박아대니 이런....언니가 너무 흥분되어 쌀거같다며...오빠 그만박아..하는데 이런 인영이의 모습에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은채 이성을 잃어버린채 둘이서 홍콩의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어리고 이쁘고 섹시하고 몸매좋고 연애감 최고인 인영언니..참 대박이 아닐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