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뿜언니

프로필을 보다가 전화해서 실장님께 뿜뿜을 추천받고 조금 고민하다가

어리고 귀엽다고 해서 뿜뿜으로 결정합니다~

도착해서 확인하고 계산하고 잠시후 거의 바로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갑니다~

처음 딱봤을때 이름때문인지 모모랜드가 올랐지만 ~

맴버를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ㅋ

담배를 피우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는 전자담배라고하네요 그건 좋다네요^^

말하는게  20대 초반 특유의 툭툭 내뱉는 말투 입니다~ 

딱 처음엔 오피에 불친절한 어린언니 만난것처럼

즐달이기 어렵겠다 싶어서 컨디션도 별로였는데….

결국엔 굿 초이스 였습니다~

씻자고 하고 옷벗는데 진짜 몸매는 최상급입니다~

정말 모든게 적당하다 진짜 잘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로 와서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기본애무에 ㅅㄲㅅ를 천천히 부드럽게 꽤오래해줍니다~ 

뿜뿜 가슴과 몸을 만지는데 부드러운듯 탱탱한데 정말 좋더군요

모든게 즐섹의 조건인데 제 컨디션이 안좋다는

불길한 예감이 적중해서 힘이 불끈 들어가진 않는데 정성껏 해주니

그래도 되서 좀하다가 1차는 실패했는데 뿜뿜이 다시 애무해주어서 겨우 발사하였고

 
어떻게든 발사는 시켰지만 즐섹하지 못한걸 저보다 오히려 뿜뿜이 더 아쉬워 합니다~

곧추 크기나 모양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그만 거기서 빵터져버렸네요

또보자고 약속하고 서로 아쉬워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