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 연휴가 길어서 락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유나언니가 다시 보고싶어서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달렸다가 만나고 왔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역시나 그 섹끼어린 미소로 절 맞이해줍니다

잘 지냈냐 보고싶었다 등등 엘베안에서 그간 안부 확인 좀 하고

관전즐기러 층으로 이동해서 복도에 의제아 앉으니 자연스럽게 제 위에 올라탑니다

끈적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면서 시작해서

그다음엔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며

아주 맛있게 사까시를 해주네요 옆에서 다른 커플도 저랑 같은 자세로 사까시받고 있더군요 ㅎ

그러다가 삽입은 뒤치기 자세로 하다가 약간 옆으로 이동해서 옆커플 가까이 붙어서 ㅎ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느낌이 너무 막 와서 여기서 끝내고 얘기 하면서 놀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즐기고(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을 할껄 ㅠㅠ)

유나방으로 이동해서 얘기 좀 하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이번에는 유나를 내가 눕혀놓고 온몸을 샅샅이 애무 하고

유나 애무 받기전에 이제는 내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제 하자 라고 하고 콘돔씌우고 정상위체위로 열심히 키스하면서 하다가

후배위체위로 바꿔서 하는데 오빠 거울봐 꼴리지? 하면서 절 자극하고

피치 올려서 유나 엉덩이 웅켜잡으며 마무리 성공~

키스하면서 곧 헤어질 아쉬움을 달래다가 벨울려서 퇴장

실장님이 식사도 챙겨주셔서 맛나게 먹고 집에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