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기간동안 혼자 집에있을생각하니 오후쯤부터 옆구리가 시려오는군요 ㅠㅠ

짜장면이나 시켜서 티비보며 먹고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무작정 선릉으로 ㅎㅎ

차끌고 가는길에 양복점실장님한테 슬쩍 전화드리니 유쾌한목소리로 천천히 오시라며 응대해주시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강남에서 고향 안내려가시는분들은 다 여기와계시는듯하네요 ㅎㅎ

초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많군요,, 실장님들과 직원분들모두 분주하게 움직이시고

저도 빠르게 계산을마치고 휴게실로 안내받아서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잠시 기다렸네요

바빠보이시는 실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다가오시더니 스타일미팅도 도와주시고 농담도 건네주셔서 긴장도 풀렸네요

이번에 보게된 처자는 지난번에 엄청난 섹시함을 보여준 뉴페이스 우주소녀 ㅎㅎ

깨끗하게 몸을씻고 설레는마음으로 엘레베이터 앞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문이 열리고,, 우주소녀가 반겨주는군요

야한 시스루원피스를 입고있는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뭍어나오는 처자 ㅎㅎ

몸매가 좋다보니 뭘입어도 옷빨이 잘받는듯하네요,, 그냥 시스루하나 걸쳤을뿐인데 섹시함이 아주,,,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손을잡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옆에 딱 달라붙는 애인모드로 담배한대 태우고 ㅎㅎ

왁싱된 제 소중이를 쑥 만지면서 "매끈이꼬츄 벌써 맛있게 커졌다 ㅎㅎ" 라며 귀여운 섹드립을,,

그러더니 저를눕히고는 가운을 벗기고 가슴부터시작해서 BJ까지,, 제몸을 맛있게도 빨아주는 우주소녀

시스루를 살짝 벗으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도 잡아주고 동시에 서로의 소중이를 맛보면서 슬슬 발동이 걸릴때쯤

장비를 씌우고 여성상위자세로 스타트,, 시작부터 속도를내면서 삽입시키며 허리를 들썩거림과동시에 우주소녀만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뒷치기로 자세르바꾸자 지난번보다 더 살이빠진건가,,, 콜라병을 잡고있는줄 ㅎㅎ 뒷태가 예술수준이네요,,,

쩌걱 쩌걱소리가 날정도로 수량도많아서 더 꼴리는바람에 속도내서 마무리직전까지 갔는데

"오빠 안돼.. 조금만 더해줘" 라며 개구리자세로 유혹하는데,, 저도 참고싶었지만 안되더군요 ㅎㅎ

최근들어서 가장 빠른속도로 삽입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퇴실하기전까지 놀다가 내려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