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선 일이 끝나기만 바라는데

일끝나고나며 할께 없는;

어릴땐 하루가 부족했던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지금은 지금은 길고 기네요

그런이유로 시간을 축내기 위해 양복점으로 갑니다

양복점 언제 와도 사람이 득실득실 경기 안좋은것

맞나   ㅋㅋ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

미팅하였네요 요구사항은 똑같죠 뭐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다가 ㅋ

룸삘 보다는 청순과로다가 말씀 드리니

채원언니 보라고 합니다

못봤던 언니라서 알겠다고 말하고 씻고

천천히 기다렸네요 룸에서 기다리며 쉬다가

방에들어가 쉬다 채원언니 보로 엘베로 갔습니다

와우야.. 진짜 이쁜 언니가 타고있네요

청순하고 아따 이쁜게 생겼습니다

채수빈 씽크좀 나옵니다 채원언니

야간에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데 이런언니가 ㅎ

말하는것도 조근조근 이쁩니다

방에 들어와 전체적으로 꼼꼼히 보니 더

제 스타일 언니 몸매도 C컵의 하얀 피부와

핑크한 하우두유두~~

담배를 하나 빨리 피고 채원 언니의 손길 받으며

탕에서 간단히 씻고 물다이 패스패스

빨리 안고 물고 빨고 하고싶습니다

존슨도 성이나서는 형 빨리빨리 진행해줘

자기에게 빨리 꽂게 해달라고 부탁한다며 불끈불끈 하고 있는;; 

아무튼 급했습니다

먼저 누워 채원언니의 애무와 비제이를 받는데

애무도 잘하네요 기가 맥힙니다 아주 굿이에요 굿

애무 받다가 끝 날것 같아서 더는 참을수

없어서 채원언니를 눕혔습니다

이쁘게 누워있는 침대의 여신을 보며

천천히 다가가 입술부터 포개어 보고

부드럽게 쇄골을 지나 아래로 쭉~  쭉~ 내려갔네요

네츄럴 뷰티풀 D컵 슴가도 그리고 더 아래

뷰티풀 꽃잎까지 애무 하였네요

최대한 부드럽게 할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살짝씩 떨리는 채원의 몸이 존슨이 죽을새가 없게 합니다

채원 언니 올라와 비제이 하며 콘 장착 하구 여상위로 시작했네요

고개 돌렸습니다 여상위로 연애하는 채원은 너무 자극적이네요

애국가부르면서 참다가 다시 채원언니를 보고

키스하며 정상위로 바꾸고 연애 힘차게 힘차게 쳤네요 

나올려는 순간 겨우~~~  참고 후배위로

힘차게 쳐서 쿠퍼액들 보냈습니다

존슨이 형 미안해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더는 버틸수 없었다구요 ㅋ

앞으로 전 채원 언니의 팬입니다

ㅋㅋ 지명으로 볼거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