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언니 추천을 받고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수면실에서 라면 한그릇 먹고,

누어서 핸드폰게임 좀 하고 있으니 데리러왔습니다.

안내를 받아 올라가니 방에서 주아언니가 절 반겨줍니다.

섹시하고 귀여운 와꾸 이쁜 와꾸임에 분명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글레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C컵 가슴....

주아언니 몸은 글레머인데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상당히 귀엽습니다.

먼저 다가와 스킨쉽도 자주하고, 자꾸 꼴리게 만드는데 너무 좋습니다.

애무할땐 흡입력도 좋고 몸놀림도 부드럽습니다.

역립도 자연스럽게 잘받아들이고,

흥분한 모습을 보니 더욱더 탐스러워 보입니다.

연장을 착용하고 삽입하는 순간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뒤틀리는 몸....

C컵 가슴이라 그런지 촉감도 흔들림도 참 좋고,

이 모습에 RPM을 더 올려 힘차게 박았습니다.

정신없이 한참을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나고도 큰눈에 이쁜 와꾸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아 언니 보자니

휴 이제 곧 나갈게 안타까버 집니다

그래도 엘베까지 나와 안녕해주는 주아와 잘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