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AV민수 | |
주간 |
명절 연휴를 맞이해 총알도 빵빵하게 장전하고 가고싶었던 업소 보고싶었던 언니들을 보기 위해 달림 연휴를 준비했습니다
오래동안 참아온것도 있고 정말 보고 싶었던 민수를 1빠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간에 미리 전화를 드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미리 방문했습니다
민수 방으로 안내 받아 이동합니다
방이 꽤 크네요
그리고 아마도 직접 꾸민 것 같은데 잘 꾸며져 있습니다
잠시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하러 갑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마른다이인데 물다이와 섞인 민수만에 젖은다이라고 해야 할까요
침대에서 아쿠아까지 사용해가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야합니다
AV에서 보던 각종 스킬들을 써가며 흥분 시키는데 몸에 전기를 맞은듯이 통제가 안되고 계속 움찔움찔하게 됩니다
계속 받고 싶은 마음도 들면서 떡도 치고 싶고... 결국 끝까지 다 못받고 중간에 멈추고 연애로 넘어갔네요
여상으로 올라타서 말타기 방아찧기 등등 각종 화려한 스킬들을 보여줍니다
신인 AV배우들은 보고 배워가야 될 정도로 엄청납니다
뭐 해보지도 못하고 여상으로 끝나버렸네요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까지 하고 누워 대화를 나누는데 민수의 탱탱한 몸을 만지면서 대화하다가 또 꼴려서 나와버렸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길게 즐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