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여시 | |
야간 |
새로 영입한 언니들도 많고 여시는
정말 오래전에 몇번 본 기억말고
최근엔 예약에 항상밀려 못봤다가 무슨 복인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양복점으로 방문하였는데
원하는시간에 여시를 볼수 있다 하네요 올레~
여시 하면 생각나는 첫번째는 얼굴도 얼굴인데
일단 그 환상적인 몸매랄까나..
두눈으로 보고있어도 의심될만한 그런 극한의 몸매
여자 몸 처음보는것 마냥 계속 만지고 눈 휘둥그레지는데
이쁘장한 외모에 언듯 도도해보일수있지만
부끄러움 타는 여시가 어찌나 그리 이뻐보이는지 ㅋㅋ
이언니와 같이 있으면 서비스?
그런거 생각도 안날뿐더러 필요조차 없습니다
서비스라고 할것 없는 물고 빨고 여친과 같이 흥분하기 위해
애무 하듯이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 뛰고
역시 최절정을 맏보기위한 연애를 돌입 현란한 몸놀림에
와.. 연애하면서도 그 바쁜와중에 몸매에 감탄하며
그 섹한반응 부터 리얼함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 왼만한 업소 글래머라고 하는 언니들 생각안날듯하네요
정말 오레간만에 좋은경험 아주 짜릿했습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여시 언니 보아 애인모드에 취해 집에 아쉽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