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된 시각보다 여유있게 일찍 도착
오늘도 선릉 먹자골목에서 식사와 술한잔.
술만 하면 올라오는 성욕 또 그러면
방문하게 되는 bmt편의점.
친절히 응대들 해주시고
최고귀요미실장 새콤실장님과 놀다가
샤워후 바로 방으로 안내 됨 .
주아 라고 하던군여
정말 살짝 잠시 인형 같은 모습이 비출수도 .....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약간 여신같은 포스가 음
섹시함도 귀여움도 보이는 룸삘와꾸가 참 이쁜 언니
종아리와 꿀벅지가 매력 적이었음 .
근데 벅지가 근육은 아닌 말랑말랑 하기만 한 ..ㅋ
딱히 요염 떨거나 여우짓 해가며 기분 좋게 해주는 타입은 아닌듯 한데
털털하면서 웃을때 딱 강아지 상이니
해치지 않아요 순해요 라고 말하는듯
여성스러운 말투와 여성적인 면이 많은 언니
몸매는 딱제스타일 완전 제스타일.
하얀 피부 누구나 좋아하는 핑크한 가슴과 꽃잎.
생각 보다 긴 붕가 타임 이었는데도
순응적으로 받아주는 마인드가 이미지와 정확히 들어 맞었음요!
잘룩한 허리와 반대로 커다른 골반을 소지햇는데 얼굴은 착해효 상
아쉬운 작별후 이젠 약속 장소루 휘리릭 ~ ㅋ
아는 지인들 있음 한번 쯤 권유 할라함돠
친절한 환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