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마리 | |
주간 |
좋은날에 비가주룩주룩오니 맘이 더 외롭네요 ..
이런날 더 땡깁니다 맛동산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
거리에 차도없고 사람도 없는데 맛동산에 다 몰렸나봐요 ㅋㅋㅋ
미팅하고 마리언니 만났는데 안그래도 우울한기분 마리언니를 봄으로써 힐링이됩니다
상큼하고 발랄하고 제가 언제 우울했냐는듯 저도모르게 마리와 같이 신나게
쿵짝쿵짝 놀고있네요 ㅋㅋ 입으로 엉덩이 살짝 들어라구 하면서 한쪽손으로 봉알 만지면서
똥까시 들어오는데 사실 미안해서 똥까시 패스할려고 했었는데 안받았으면 어쩔뻔
이렇게 대박 좋은데 너무 황홀한 물다이 서비스 받구
타올로 닦고 침대에와서 사카시 받으면서
콘돔을 씌운후에도 한번더 빨아주는데 쭉쭉 느낌이 똑같네요
연애하는데 다리로 꼬아서 나를 잡아주는데
발가락이 찌릿할정도로 흥분해서 미칠꺼 같은 멘탈에 싸버렸습니다.
하고나서도 꼽고 있어라네요 이런마인드 너무너무 좋아 ㅋㅋ
즐달하구 끌어안고 젖만지면서 키스하면서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