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베이비 | |
윤아정삘/ 163 C컵 / 글래머 | |
주간조 | |
10점 |
지인에게 양복점에서 설날 이벤트로 엄청난 할일을하고있다는 소문을 접수하고
쉬는날을 맞이해서 실장님께 카톡을 드리며 예약후 재빠르게 방문했습니다 ㅎㅎ
나름 일찍 도착했다고생각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엄청많이와있어서 깜놀........
바쁘게 왔다갔다하시는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힘든내색도안하시고 웃으며 반겨주셔서 감사했네요 ㅎㅎ
예약을 미리 하고왔기에 조용히 샤워실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가운장착~
여자아이돌이 나오는 티비에서 눈을 못떼고 보고있다가 실장님께서 모시겠다며 안내를해주시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섹시하게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있는 베이비양과 마주하게됬습니다 ㅎㅎ
베이비양을 볼때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윤아정을 많이 닮은것같습니다~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는 외모? 요즘 한창 물오른외모를 자랑하며 밀폐된공간에서 BJ를 ㅎㅎ
속이 은근히비치는 란제리복장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BJ해주는 베이비양~
글래머한 가슴이 적나라하게보여서 물건이 더 빳빳하게 커졌는데 층에 도착하고 얼른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여러번 보고있는 지명이어서 이젠 서로의 취향과 입맛(?)을 어느정도 알기에
담배한대 피우면서 잠깐의 대화타임을 끝내고 바로 샤워한번 더 깔끔하게 하고난뒤
침대에서 한동안 뒹굴다가 키스하고 뒹굴다가 웃고~ 그러더니 먼저 애무해주고싶다며 목을타고 쭉쭉 애무해내려가는 베이비양
짜릿한 BJ를 하면서 틈틈히 아이컨택하며 음흉한미소를 띄우더니 보호장갑 씌우고는 초반부터 강하게 삽입해주네요 ㅎㅎ
어느새 앉아있는자세로 키스하면서 동시에 허리를움직이는 자세로 즐기다가 정상위자세로 마무리를위해 속도와 강도를 높히는데
"오빠랑은 벨 울릴때까지 하고싶어..."라며 더 하고싶다는멘트를...꺼내는 순간 신호가 강하게옵니다
조금 일찍쌌는데 살짝 아쉽다는듯이 조금만 더 했으면 자기도 쌀뻔했다면서 너무좋았다는 립서비스를 ㅎㅎ
이맛에 베이비양을 꾸준히 보러오는것같습니다~ 조만간 날씨풀리면 물다이받으러 또 보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