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1.30 | |
별 | |
중간 |
오늘은 어디를 달리까 생각하다가 맥심에 전화해봅니다.
실장님께 에이스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실장님이 가게에 일단 오셔서 스타일 미팅
해야한다고 합니다.. 오래 대기 안하셔도 되니 일단 방문해달라는 실장님
믿져야본전아니겠는가 그냥 업장으로 고고싱
업장도착해서 계산하고 스타일미팅 시작 실장님께서는 별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귀엽고 발랄 가득한 언니라고 하시니 보기로 했어요
조금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준비되셨다고 하길래 실장님 뒤를 따라 걸어갔어요
그리고 곧 문이열리고 별이가 맞이해주네요
별이가 나를 보며 싱긋 웃어주더군요 오빠~~하며 귀엽게 마실거 한잔도 줍니다
주스를 원샷하고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했어요
샤워실안에서 언니가 샤워 해주는데 엄청 꼼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디서비스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워기다리니 그녀도 금새 마무리하고옵니다
섹시하게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네요
언니에게 다가가 미친듯이 폭풍키스를 퍼부었어요
한 손은 가슴을 한 손은 밑에를 자극하니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네요
봉긋 튀어나온 가슴을 한입 물고 맛을 느낀다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자극한 후에
미친듯이 빨았다 내 머리끄덩이를 잡고 어찌할 바를 몰라해요
맑은 샘물도 덩달아 나오기시작합니다 바로 이때다...삽입시작...
물량이 많아서인지 아주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네요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운동을 격하게 합니다
미친듯이 격하게 반응을 하구요 나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피스톤질이 더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방아찧기로 자세를 바꾼뒤 위에서 격하게 찍어주고...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신호가 오네요
조금만 더 버틸려고 했지만 참을수가 없어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출..ㅋㅋ
아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토끼가 되어가는거 같네여
질펀한 섹스를 끝내고 옷을 주섬주섬입고 나왔습니다
아 역시 탄력감 있는 몸매 와 쭉뻣은 다리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다음에 총알의 여유가 된다면 또 한번보고 싶네요 그 놈의 총알이 항상 문제지만......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