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보고싶었던 비비안 일끝나고

BMT편의점으로 전화해보고 출근여부를

확인후 예약까지 했습니다

언니볼때는 항상 신나죠 전 예약 가능하고

편하게 쉴수있는곳을 많이 가다보니

BMT편의점을 자주가게 되네요

지인보다 많이 가진 않지만요 ㅋㅋ

지인도 비비안언니 보로 가고있다고 하니 나온다고 합니다

만나서 시간이 많이 남아 밖에서 식사도 하고 도착했네요

지인과 여자이야기로 시간 때우다 보니 금새

볼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먼저 들어가게 됐구요

방 안내받아 비비안 언니 보았습니다

여리여리한 고양이상의 작고 이쁜 얼굴

중키에 비율좋은 슬림한 바디 B컵정도 되는

가슴 입니다 입고있는 원피스가 비비안덕을

많이 보는듯한 그리고 왠지 청바지의 티같은

캐주얼한 옷입어도 잘 어울릴것 같은 비비안언니

다음에 출근시간정도에 오거나 막탐 한번

잡아보아야겠습니다 사복패션 이 궁금해지네요 ㅎ

침대 앉아 음료 챙겨주고 옆에안겨있듯 대화하며

손들이 저의 몸을 파고 들어옵니다 ㅎ

오빠 허벅지 짱이라며 무슨 운동하냐고 ㅋ

옛날에만 하고 지금은 운동하는것 없다고

숨쉬기와 연애밖에는 ㅋㅋ

언니 웃음지면서 오늘도 운동하려고 온거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두고 본답니다 ㅋ

그리고 탕에서 살결 느껴가며 부비부비 샤워를 합니다

물다이는 타준다하길래 패스하고 운동할

시간도 없다하니 또 웃네요 ㅋ

웃으면 너무 귀엽네요

침대에서 엎드리라고 한뒤 바로 뒤 애무들어옵니다

꼼꼼하게 바디와 입으로 타고내려오며 손으로

등과 다리 존슨 살살 만져가며 애무해주고

좌절자세를 시킨고 들어오는 엉까시와 사까시

질퍽하게 애무 잘하네요 바디 입 손 삼박자 가 아주 좋습니다 ㅎ

앞에도 애무할때 야릇한 여우같은 시선과 표정이

왓따네요 ㅋ 최고에요

그리 애무 받고 저도 슬림하고 이쁜 몸을

탐색하고 여행을 해보네요 혀를 붓삼아~

비비안 언니의 몸을 그려가고 애무 하다가

콘 장착!  합마추며 떡쳤습니다

쉴틈없이 운동하는 제 허리와 존슨 비비안

언니도 박자 마춰 즐겨주네요

연애감이 좋아 운동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존슨이 절 배신하고 쿠퍼액을 슉슉 발사해버렸네요

BMT편의점에서 오늘도 좋은언니 만나

즐달 하고 비비안언니의 배웅으로 지하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