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릉쪽으로 가게될 일이 있어서 일좀 보다가 겸사겸사 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곧있으면 설날이라 요즘 더 바쁜것같은 양복점안마

지하철타고 갔는데도 어렵지않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좋은위치에 있습니다~

따로 예약문의를 드리고 방문했기때문에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반갑가 인사를나누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받았습니다

가운입고 대기하고계시는분들이 많이있는걸보면 진짜 양복점이 핫하긴 핫한가봅니다 ㅎ

샤워를 마치고 가운장착하니 직원분께서 음료수를 권유하셔서 아이스티한잔 부탁드리면서 바에서 잠시 대기~

카페에서 사먹는 아이스티보다 양복점 아이스티가 더 맛있게느껴지는건 이젠 저도 탕돌이인가요 ㅎ

핸드폰으로 유튜브좀 보면서 쉬다가 시간맞춰서 엘리베이터앞으로 안내를받아 아영언니를 다시 마주하게됬습니다!!

긴 단발머리에 실사프로필보다 더 꼴릿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주간 에이스라인 아영언니

이미 수많은분들이 검증을하셨다시피 단아하고, 아나운서삘나고,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인상입니다

처음 보는분들은 살짝 도도해보일수있는 외모에 수축될수도있으나 말을 섞다보면 금새 친해질수있는 성격입니다

160중반의 적당한 키, 그리고 실사보다 좀더 날씬한것같은 극슬림의 몸매

극슬림이지만 S라인의 균형이 제대로 잡혀있는 탄력있는몸매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몸매!!

한동안 아영언니와 커피마시면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다가 요염한자세로 탈의하더니

얼른 샤워하고오겠다며 후딱 샤워를 하고옵니다~ 잠시후 침대에서 등판부터 부드럽게 애무하기시작하는 아영언니

혀와, 가슴과, 손을 이용한 동시다발적인 느낌이 색다른 아영언니만의 마른다이서비스를 받으며

앞판도 부드럽고 임팩트있게 BJ까지~ 장갑을 씌우고 등을 보인채로 여상자세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삽입!!

점점 허리를 움직이던 속도가 빨라지면서 슬슬 가식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느껴주는 아영언니~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하며 부드럽게 키스를함과 동시에 격하게 삽입을하며 불떡을 즐기고 사정없이 발사했습니다!!

설날전에 원기 제대로빨린것처럼 다리 풀린상태로 퇴실했는데 집에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아영언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