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간 스타일쪽집개 실장님께서 예전부터 저에게 보여주고싶다고 하셨던 뉴페이스언니를 보고왔네여 ㅎㅎ

실장님과 예약시간을 조율해서 오전시간으로 늦지않게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여실장님

일부러 한가할것같은 시간에 방문한건데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이있어서 놀랬네여

실장님과 커피한잔 하면서 잠깐동안 얘기를 나누다가 집에서 씻고왔지만 그래도 샤워한번 더 한뒤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며 대기하고 실장님께서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셔서 드디어 NF하얀언니를 만나보네여 ㅎㅎ

엘베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니 키크고 늘씬한, 쭉쭉 뻗은 기럭지가 인상적인 모델언니가

웃으면서 인사로 반겨주네여, 살갑게 팔짱도 끼고 애교있는 말투로 인사를 하는데

길가다가 마주치면 말도 못걸어볼만한 여인과 팔짱끼고있다는게 시작부터 기분좋아지네여 ㅎㅎ

클럽보다는 방에서 오붓한시간을 보내고싶어서 곧장 방안으로 들어간뒤 침대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저도모르게 자꾸 다리와 허리에 손이가는 나쁜손이,,ㅎㅎ 키도크고 늘씬한게 침고이게하는 몸매라 죄송하네요ㅜㅜ

샤워시켜주는 모습을보면서부터 이미 제 동생넘은 화가 잔뜩나있는상태고,,

애교있게 웃으면서 구석구석,, 중요부위는 더 집중해서 씻겨주고는 침대에서 꼭 껴안고 누웠네여

처음봤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애교가 진짜 많은여인이네여, 키스하는것도 기가막히더군여

무엇보다 이쁜여인이 극강애인모드급의 애무실력을 지니고있네여,, 비제이해줄때 목까시는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듯하군여

그리고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봉알들을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줄때의 그 느낌은 허허 ㅎㅎ

그러다 콘 장착하면서 여상위자세로 시작,, 빠르게 허리를돌리며 저를 야하게쳐다보는데 느낌이 강하게와서

마무리하기위해 정자세로 신나게 삽입하다가 마무리하고 놀다가 내려왔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