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정현 | |
야간 |
개인적으로 자꾸만 생각나는 언니.
나이가 어린건 아닌데 묘하게 매혹적임.
제가 만나본 정현이는...
[얼굴]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밝은 분위기에도 살짝 고급스럽기도 하고
상냥함과 선함이 보였습니다.
기분이 좋은 얼굴이랄까..
섹시천사같은 느낌이요.^^
거기에 사이즈도 아담하고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몸매와 가슴이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
다른 언니의 바디보다 느낌이 더 좋았는데
왜?
정현이가 해주는 바디가
기분이 더 황홀하고 좋을까 생각했거든요.
제 생각에는
* 정현이가 계속 상냥하게 웃으면서 해주거든요
네 몸과 내 몸이 닿으니 나도 좋다는 표정이요.
* 그리고 포인트를 잘 집어주는 거 같아요
왜 똑같아보이는 애무도
누가 해주면 더 잘 느껴지고, 누가 해주면 아프거나 간지럽쟎아요?
황홀하고 기분 좋은 바디였어요
그리고 남자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 이때 쯤 해줬으면 할 때 해주고
* 이때 쯤 뽀뽀하고 싶은데..생각하고 있는데 키스 들어와주고
매혹적이고 사랑스런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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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마 에이스라고 추천받아서 만나고 초즐탕하고 왔습니다.
대기시간이 역시 만만치 않길래..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만나서
머리도 부시시하고, 목소리도 잠긴상태라
머쓱했는데
잘 대접해주더라구요
이것이 안마구나! 또 다시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