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조 | |
만점 |
얼마전 맥심을 방문 후 미련이 남아서 일까.
너무나 좋았던 기억에 퇴근중 전화 한통 날려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 조잘조잘
바쁘실텐데 언제나 같이 좋은분으로 추천해 달라는 말에
봄 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저번에도 좋았던 기억을 더듬어 일산으로 발을 옮겨 봅니다.
실장님과 잠시 미팅 후 언니의 곁으로 고고~!!
잠시 뒤 열리는 탕방문
와우 지자쓰,~~~~~
오늘도 만세 실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는 짧은 순간 언니 몸을 스캔하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키는 우선 160중반에 얼굴도 몸매도 아주 곱네요
곱다는 표현을 봄 언니를 보고 하는말 같아요
침대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보니 언니 조근조근 말씀도 잘하고
어서 시간 늦기 전에 씻자고 하네요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언니의 백옥같은 몸매와 슬림한 라인.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는 패스하며
침대로 먼저 와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큰 타올을 몸애 두르고 나오는 언니.
마치 모텔에 단둘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수건을 걸치고 옆에 쏙 안기는게 포켓걸 같아요
입술과 입술을 포개고 서로를 탐닉해보아요
깨끗한 가슴을 할딱 할딱~
참고 있지만 서서히 신음소리 봉인이 풀리며 그녀의 동굴로 입성
벌써 젖은 그곳을 애무하니 너무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깜짝 놀랐네요
서비스없이 너무 급흥분 나머지 젤없이 진입
그런데 언니 생각보다 입구가 작네요. 진입이 쉽지를 않아요.
언니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까지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 처럼
연애도 정성이 느껴지네요.
전 완전 좋았는데 언니도 좋아하는 것 같던데
특히 연애 중간중간에 "오빠 오빠 키스해주세요"라는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