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토요일에 양복점을 방문했습니다
 
주차 발렛이 있어 편한게 참 맘에 들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하고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미팅을 받고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안마까지 받기로 하고 안마를 받습니다
 
한동안 안마를 안받았었는데 모처럼 받으니 안마 시원하네요ㅋㅋ
 
안마사님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요

정말 섬세하게 잘해줍니다
 
안마 끝나고 저는 미유를 보러 방으로 고고씽합니다
 
미유는 165cm 정도의 큰 키에 아주아주 적당한 볼륨
 
거기에 D컵 빨통은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더라구요
 
언제나 그렇듯 시원한 음료와 담배 한모금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이톤의 목소리에 감칠맛 나더군요
 
탈의를 한후 샤워를 하고 몸을 만지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몸매 싫어할 남자들 없죠
 
적당한 볼륨감에서 나오는 짜릿함..
 
게다가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발기 시키는 손끝~~
 
자리를 옮겨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애무를 받고 작업을 했습니다..
 
뭐 이건 남자의 참을성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더라구요
 
약간은 일찍끝난 사정때문에 뻘쭘해 하는 저의 이마에 뽀뽀를 하더군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여시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이더군요!!!!
 
밀고 땡길줄 알고 섬세한 배려를 해준 미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