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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아스카 키라라 씽크가 가득한 여인이다.
항상 영상속으로만 봤는데 완전 많이 닮은건 아니구
딱 씽크 몸매는 키라라보다 더좋은듯
인사를 꾸벅하고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음료를먹고
이야기를하는데 눈을바라보는데 너무 이쁘네요
멍~ 하니 보고있으니 키스를해주네요
달콤합니다.. 바로 전 발기가 되어버리고 심박수는 미친듯이
뛰는게 느껴집니다. 서비스를 해주겟다며 옷을벗는데
입고있을때도 느껴졌던 몸매가 적날하게 들어나는순간
코피 쏟을뻔했습니다. 군살하나없는 몸매에 탱탱한 바디!
낯익은 물다이가 있는데 누웟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밀착하여 들어오는 서비스에 환호가 절로나옵니다.
둘은 그상황이 너무웃겨서 빵터지고 다시 진지한 자세로 서비스를해주며
귀쪽으로와서 혀로 귀안을 파버리는... 전율이 느껴지고 으~ 거리다가
어느덧 똥까시 당하는데 엉덩이 주변에서 머물던 혀가 똥꼬로 꽂히는순간
소리지를뻔했네요 ... 그리고 땅땅해진 저의 고추를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서
호록... 와. 하기도 전에 싸버릴꺼같아서 스톱외쳤더니 앞판으로 들어옵니다.
앞판은 진짜 뒷판보다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언니가 이제 그만한다고 웃으면서
침대로 데리고 가네요 . 침대에선 본때를 보여줄 시간....
아 오히려 제가 당하는거같네요 . 분명히 제가 허리를 팅기면서 그러는데
압도적인 언니의 이쁜미모와 표정 그리고 그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거울보여지는 언니의 몸매라인은 예술을 경지였고 뒤로 하면서 발사했지만
진자 이렇게 탄력있는 엉덩이 내생에 처음이길 바라면서 마무리를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