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2019.01 | |
남자가 이벤트 가격 | |
갓세정 | |
외모 민삘 , 키 보통 , 가슴 B | |
시원털털 대화능력 굿 | |
주간 | |
10 |
[ 남자가 우수회원 원가권 ]
쿠폰대상자가 된 이후 양복점 주간 큰실장님 복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그래서 보게된 ( G.O.D 세정 )
[ 갓 세 정 ]
엘리베이터 에서 저를 보며 ! 어 ? 뭐야 ~ 하며 웃는 그녀
그녀와 인사한후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그녀와 벌서 몇번째 인지
작년 늦은 봄에 알게 된 그녀는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대화능력도 훌륭 하죠.
흡연을 한건 본적이 없고
대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잘 유도 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느세 샤워 준비와 물다이할 준비가 되어 있네요.
날이 추워서 인지 물다이를 선호하지 않는 계절이지만
그녀가 이끌어가는 손길에
저를 맡겨 봅니다.
마무리 하고 침대로 이동
왁싱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그녀와 서로의 몸을 이뻐해주며
어느덧 선물을 장착 마침 가방에 얇은 일본산 선물이 있었던
정상위로 그녀와 시작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꽉 무는 느낌이 훅 옵니다.
그녀의 간간히 나오는 섹드립 같은 표현과
부드러운 몸짓 과 손길
그녀의 야릇한 표정에
탐하는 나의 모습
몰아 일체의 경지에 가까운 시간
그녀를 뒤로 돌리고 후배위를 하는데
그녀가 살포시를 고갤 돌려 저를 바라보기에 후배위 하며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제 손은 그녀의 검은숲과 가슴을 오가며 오감 플레이를 이어가게 되었고
그녀가 어 ~ 맛있어 ... 라는 말에 그만
흥분지수가 터져 오르기 시작
3번의 맛있어 라는 표현을 하던 그때 저는 그만
안드로메다 로 떠나 버렸네요.
나중에 대화를 해보니
본인이 물론 길지는 않지만
왁싱한 남자를 거진 처음 해본거 같은데
살이 맞닿을때면 부드러운 느낌과 까칠까칠한 털의 느낌이 아닌 살의 느낌
그리고
그 여파인지 자궁 밑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는군요.
너무 느낌이 좋았다고 하는데
왁싱을 제가 좋으려고 한게 아닌
상대 여성을 위해 한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어느덧 콜이 울리고 그녀가 데려다준 엘베에서 굿바이 ~ 다음을 기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