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고, 지명대기때문에 못보고, 예약마감때문에 못보고 ㅜㅜ

계속 못보다가 이번기회에 드디어 보게된 하드코어 1인자 세상언니!!

야간의 이쁜 여실장님들께서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속전속결로 계산하자마자 락카키 받아들고 샤워실로 ㄱㄱ

깨끗하게 샤워를마치자마자 대기시간이 좀 남아서 객실로 안내를받아서 빠르게 라면도 한그릇 흡입했네요 ㅎㅎ

원기충전도 했겠다 대기시간도 얼마안남은 시간, 초조하고 긴장된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실장님께서 노크하시면서 모시겠다길래 따라나서서 엘베앞으로 이동하니 역대급섹시미를 풍기며 반겨주시는 세상언니!!

엘베에 올라탔는데 아무말도안하고있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봤더니 씨익 웃으면서 기습키스를 ㅎㅎ

그리고는 초콜렛을 입에 넣어주는 초콜렛키스와함께 달달한혀로 곧바로 제몸을 빨아주며 섹드립이 들어오네요

짜릿한 엘베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하는데 다른언니가 불쑥 나와서는 섹드립을 던져주시는데

생각치도못한 타이밍에 예상치도못한 상황들이 더 꼴릿하게만드는...이래서 양복점이 정말 좋은것같네요 ㅎㅎ

탕방안에서 세상언니와 담배한대씩 피우면서 그동안 보고싶었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이제왔다고했더니

"그동안 못빨아준거 엄청빨아줄께 오빠" 라며 정신줄 꽉 잡고있으라네요!! ㅎㅎ

추워서 물다이를 패스하려고했는데 얼른 엎드리라는 권유에 못이기는척 엎드려서 오랜만에 물다이도 받았네요

초반부터 똥X를 아작내려고 쉼없이 서비스하면서 불알과 분신까지 왔다리갔다리 하며 무진장빨아제끼는 세상언니

엄청빨고 엄청빨자는 생각인건지 물다이에서도 69자세로 격하게 서로 애무를해주고 키스도 엄청나게했네요 ㅎㅎ

진짜 서비스랑 섹드립만큼은 강남권에서 세상언니를 따라갈사람 없을듯 ㅎㅎ

물다이에서 살짝 쌌는데도 괜찮다며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로 물을 빼려는것마냥 또 빨아주며 섹드립, 또 애무

찰지게 여성상위로 퍽 푹 퍽 소리가날정도로 하드하게 섹을하다가 자세체인지해서 가슴만지면서 박으면서 마무리했네요 ㅎㅎ

은퇴하는순간까지 못헤어나올정도로 여운이남는 언니라서 누구든 내상없이 즐길수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