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우주소녀 | |
이쁩니다/ 163 늘씬한몸매 | |
야간조 | |
10점 |
같이 안마달리기로했던 지인들이 다들 가정의 품으로 끌려가버리고...
저만 혼자 남아서 쓸쓸하게 혼술하다가 기분전환을 위해서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딱히 지명으로 누굴 보러왔다기보다는 그냥 실장님과 대화좀 나누면서 스타일미팅도하고 편하게 쉬고싶었는데
여실장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샤워하고나오면 우주소녀 바로 가능하다고 오시기로한분이 펑크를 내버렸다고 하십니다
그 말에 혹해서 마침저도 기분도 꿀꿀하고 쓸쓸했는데 잘됬다싶은마음에 곧장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잽싸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실장님의 손을잡고 엘베앞으로 이동해서 오랜만에 마주한 우주소녀 ^^
누가봐도 "어리다, 귀엽다, 이쁘다" 고 생각할 20대의 풋풋 상큼 귀염 발랄한 우주소녀입니다.
160초반의 키와 보들보들한 피부결+ 그리고 꽉찬 A컵가슴에 야들야들한??몸매
쓸쓸했던 마음이 싹 풀릴정도로 엘베안에서부터 미치게 귀여운 우주소녀와 정신없이 웃으며 놀았습니다
서비스가 없어도 일단 애인모드로 사람을 녹일정도로 친화력도 좋은데다가 엉뚱한매력이 사람기분좋게하는 우주소녀 ^^
손잡고 방안으로 들어와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애교작렬의 귀여운말투로
꿀꿀하고 우울했던 저에게 쉴새없이 달달함을 선사해주는 소녀 ^^ 시간가는줄모르고 대화를 나누다가
가볍게 샤워한번 더 하고나서 곧바로 침대에 눕히더니 한순간에 섹끼 가득한눈빛으로 애무하기시작합니다
혀가 오고가는 깊숙한키스부터 진하게 애무를받고나서 공수교대하며 역립을 위해 제가 올라타고
봉곳한 가슴부터 애무하기시작해서 아래쪽으로 혀를 움직이니 부르르 떨면서 격하게 반응하는 우주소녀 ^^
(부드럽게 애무를해주면 반응이 상상초월입니다. 리얼반응 ^^)
그렇게 장비를착용하고 둘다 야릇한신음소리를 내면서 쿵떡 쿵떡...깊숙히 집어넣었을때의 쪼임을 느끼며 자세한번 바꾸고
신호가 오는타이밍에 힘껏 떡 떡 떡 치다가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