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양 무한을 보고 앞으로 전 아방이만 볼겁니다

원래 따로 지명은 없고 NF위주로 많이 봤는데

오늘은 웬지 아방이가 땡겨 시간도 확인하니 적당해서

아방이를 봤는데 정말 최고였다

방문이 잠기자마자 옷을 벗고 바로 달려들어버리는 아방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속수무책 따먹혀버리는 그런 느낌?

신선해서 새로웠네요

애무도 쫍쫍 거리면서 빠는게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바로 느낌이 와서 그만하자고 했네요

물다이에 눕히고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정말

미쳤습니다 이런 물다이 서비스는 안마인생 처음 겪어본 느낌

입니다 물다이에서 저를 잔뜩 달아올르게 만들어 한번 했습니다

아까 애무덕분에 느낌이 살아있는 덕에 연애는 빨리 절정을

느껴서 바로 사정했네요

물다이서비스 끝난 후 차 한잔 마시고 숨돌리고

바로 침대에서 2차전에 돌입합니다

또 침대에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아방이 섹드립이 귓가에 맴도는순간 쌀꺼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는 아방이

정말 저랑 너무 잘맞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나왔네요

애무 연애감 마인드 서비스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그런 언니였네요

앞으론 아방이만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