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티나 | |
야간 |
티나를 봤습니다.
엘베에서부터 도발적인 포즈로 서있던 그녀
역시 엘베안에서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문 열리자마자 이끄는 손은 제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샤워하고 간단하게 호구조사좀 한다음에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아니 이언니 왠지 모르게 남들과 다르게 섹시한 느낌이 좀 많이 납니다
신기하네.... 쳐다보면서 씻기 시작하여 저도 살살 터치하는데
찌릿한 몸짓을 보여줍니다. 침대로 가서 앉아있으니 잠시 물한잔을 건냅니다
이제 불타올라서 BJ를 하니 반응도 좋고 물도 잘나오니 참 좋네요
티나의 스킬을 열심히 견뎌보고 잠시 앉아서 담배한대 필려는 도중
문이 열리며 제 손을 잡고 구경 가자며 나가봅니다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는 티나와 둘러보고 침대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침대에서 한마리 동물이 된듯한 몸놀림으로 허리를 잡고 시작해서 꽉 껴안으며 흔들었고
앞으로 뒤로 열심히 흥분하며 해봤지만 티나는 여상이 좀 많이 조여줘서
여상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하고 헛헛한 마음에 담배 한대 피며 이야기를 하는데
담배를 피지 않는지 혼자피기 심심해서 씻고 마무리했습니다
티나는 스킬이 좋아서 좀 많이 생각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