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편의점 | |
주아 | |
야간 |
실장님이 주아언니를 추천하셨는데...........
너무 귀여우신 새콤실장님의 추천
고민없이 머리속에서 본다고 말해버렸네요 ㅋㅋ
이쁜실장님의 추천이니 그냥 ㅋㅋㅋ
방에서 처음 대면을 했는데 이쁘네요. 딱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날씬하고 옷도 외모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런 NF를 영입하시다니 정말 와꾸 몸매 최고입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화를 나눠봤는데 대화능력도 좋습니다.
센스도 있고 애교도 많아서 그런지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쁜언니들은 대충 시간만 때울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아언니는 다르네요.
서비스도 할거 다해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맙게도 정성을 다하여 서비스를 해주네요.
물다이서비스도 잘해주지만 침대서비스도 화끈하네요.
이쁜언니가 서비스마저 완벽하니 참 좋습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는 침대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졌고 완전 최고입니다.
주아언니가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 정말 좋았으며,
전 밑에서 주아언니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며 박자를 맞춰 연애를 하였습니다.
쪼임도 좋고 여상위자세에서의 움직임도 좋고,
마지막엔 뒤치기자세로 자세잡고 시원하게 발사하면서 끝을 봤습니다.
마인드가 워낙 좋고 착해서 하나하나 소소한거까지 잘 챙겨주고,
몸매, 외모, 서비스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언니인거 같습니다.
벨이 두번 울리고는 옷 다 입고 전화걸어 나간다고 한뒤
엘베로까지 모셔줍니다 안타까운 이별을 했습니다 주아언니
또보로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