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26 | |
하연수 | |
눈웃음이 귀엽고 상큼합니다 158-B | |
초짜라 그런지 반응이 빠르네요 | |
주간 | |
10점 |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양복점의 하연수 언니입니다.
정말 이쁘다란 정보에 급 호기심이 가더군요.
로리삘 스탈에 마인드 극강이라는 실장님 말씀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하연수언냐는
중삘….느낌에 몸매도 좋았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이미지인데
부끄러움없이 아주 잘해주니 더 좋더군요.
그래도 제가 남자이니 부드럽게 리드해나가며 대화를 해나가봅니다.
언냐 옆에 자리잡고 누워 사랑을 속삭여봅니다~ㅎㅎ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아보며 언냐와의 연애를 시작했네요.
언냐도 애무받고 애무해주는걸 모두 좋아해서
너무 즐거웠네요. 야들한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를 해봅니다.
언냐의 가슴으로 시작해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자극해나가니
언냐도 점점 느껴가기 시작합니다.
밑에 손을 살짝 스쳐보니....
천연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뜨끈한게...
정말 끈쩍끈적이는 그런 보짓물......
분위기를 이어나가기위해 언냐의 애무를 과감히 포기하고
CD장착을 한 손으로 하며 계속해서 애무를 지속.
장착 완료 후 언냐의 몸 속으로 부드럽게 진입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로맨틱한 분위기에
굉장히 약한 편이라 금방 신호가 찾아오더군요.
그대로 몸을 움직이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한동안 언냐의 몸 속에 자리잡은채 언냐와 여운을 즐겼네요.
로리삘에 동생같이 이쁜 언니의 적극적인 무브먼트를 보고싶으시다면
양복점의 하연수언니를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