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없이 갔던 양복점에서 건진 보석 달콤이를 또 만나러 갔습니다
한달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출장으로 오랜만에 본 달콤이~
지명하고 오겠다던 약속을 너무 늦게 지켜서 안오는 줄 알았답니다 ㅎ
여전히 예쁜 달콤이~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 키는 160의 아담하지만 C컵 가슴과 비율이.
그 몸매로 활어처럼 휘어질땐...정말이지 천국인것 같습니다
다정다감하고 맹랑한 여친과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더 없이 좋은 달콤입니다
긴머리에 이국적인 마스크~ 왠지...더운나라.....뭐 그쪽에 미녀를 보느 기분이 듭니다
여름이랑 딱 어울릴만한 스타일~ 추운날 보기 딱 좋은 스타일 ㅎ
봉긋하고 예쁜 가슴...잘록한 허리...그리고 맛깔나는 그곳...
오랜 나의 역립에도 활어같은 반응으로 기꺼이 느껴주시고
천천히...깊게....부드럽게....오래....해주는 달콤이표 bj에
오늘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달콤이 바라만 봐도 좋을 정도로 딱 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