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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 |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단발 웨이브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작은 얼굴에 일본인 느낌이 나는 세련된 와꾸 그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우 ◎언냐몸매 : c컵 비율좋은 슬림 글램어 엉덩이도 크고 힙업이 되어있다 뜨겁고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도 좋은 여인 | |
착하고 친절 살가운 성격 | |
야간 | |
9 |
저에게 올해 첫 남자라고 거.짓.말.한
그녀에게 복.수 하러 찾아갔죠~~!!!
☆ 기선 제압 당하다... ☆
조금 바뀐거 같은 헤어스타일에
과하지 않은 화장탓 일까요 ? 더 이뻐보였고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는 허리가 노출되는 탕복의 그녀가
애초에 투덜 거리려던 저보다 먼저...
" 오~빠 !!! 왜 안왔었어~!!! "
" 으...응? 지...지금 왔자나...???;; "
그녀가 선수 치며~???
저에게 안겨오고 키스를 하는데...
백으로 그녀가 엉덩이로 저의 똘이를 유혹 하는데...
그 좋은 느낌에 홀~라당 넘어가서
뜨거운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옷을 하나씩 벗겼죠
(뭐...거의 항상 깨긋이 구석 구석 샤워하고 들어가죠 )
☆ 남자를 자극할줄 아는 여인 ☆
정해진 패턴 없이 그냥 프리~하게 부드럽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
그녀의 몸을 애무하는데 흥~건한 수량과
적절히 나오는 비음 소리와 그녀의 야릇한 색드립은
저의 똘이가 죽지도 못하게 만들고...
서비스를 잘하던 그녀는 역시 삼각라인을 해도
느낌이 찌~릿 찌~릿하게 잘 오며 저를 금세 달궈버렸죠
저를 먹어버리겠다며 콘을 입으로 씌워주며 시작됫죠
☆ 그녀의 야릇했던 침대 ☆
그녀가 위에서 잠시 음미하듯 저의 똘이를 머금고
서서히 시동을 걸더니 그 야~한 비비기와 방아를
왔다 갔다 하는 화려한 테크닉을 하기에
앉아서 합을 맞춰보니...
역시나 느낌도 더욱 좋았었고 쿵짝도 잘맞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눕히며
부드럽게 비비고 움직이니 갈수록 흘러 넘치는 수량과
그 뜨거운 몸에서 느껴지는 열기와 좋은 감촉이...
그 야릇했던 과하지 않는 섹드립에 시원~하게 발싸했죠
마지막 까지 꿈틀 꿈틀이며
저의 똘이를 잡고 안놔주던 그녀였죠~~
너무 일찍 끝난 탓에 한참을 그녀 특유의 엉뚱 발랄한
혹은 섹~시한 장난으로 서로 재미있게 놀다가
이별을 알리는 벨소리에 샤워하고 그녀의 방에서 나왔죠~~
※ 간략 총평 ※
밝고 친절하며 먼저 다가오는 살가운 성격
엉뚱 발랄하며 재미있는 입담으로 즐겁다
물다이든 침대든 부드럽게 포인트를 잘 잡아낸다
부드럽게 역립시 금세 핫~한 반응을 보이는 여인
연애시 과하지 않는 섹드립과 테크닉이 좋은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