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서우 | |
야간 | |
10점 |
날씨가 추우니 간만에 찾아온 달림병
오랜만에 찾아온 강북 썸데이에 전화하니 영업중이라는 말에 곧바로 달려감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떨리고 설레고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반가운 실장님 발견 격렬한 인사와 환영에 방문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듬
간만에 하는 스타일미팅.. 누굴볼까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정장애가 와서
실장님 추천에 맡기기로함
실장님 추천은 "서우" 란 언니인데 뭐 다른 부연설명없이 그냥 믿고 보라고 하셔셔
믿고 보기로 함 완전 스피드하게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실장님 안내를 받아
서우 방으로 입장
첫이미지는 농염..완전 맛있게 생겼다 라는 표현이 맞을정도 간만에 이쁘고 매력적인
언니를 만나니 눈이 뒤집어짐 바로 덥치고 싶었지만 난 완전 메너남이기 떄문에
대화타임을 가짐 침대에 걸터앉아 애기를 하면 할수록 완전 매력적인 서우언니
섹시한 여친느낌도 들고 간호사느낌도 들고 여러가지 매력적인 느낌이 듬
역시 표현은 너무 어려움 ㅜㅜ
기분좋게 튜브서비스를 받는데 간만에 할맛이 나는데 과하거나 은은하면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튜브 서비스 정말 착하고 뭐든지 다 맞춰줄라고 하는게 너무 이뻐보임
더 이상 못참을것 같아 침대위에서 연애시작
쪼임이 상당했음 요리저리 자세 바꾸고 연애를 시작하니 달아오르기 시작함
기분좋은 서우언니 교성을 들으며 마지막에 뒤치기로 발싸..
시간도 알차게 보내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
너무 착하고 간만에 온 업장인데 무한친절과 서비스에 감동
역시 실장님 추천은 언제나 옳음 ㅎㅎ 자주 와야겠네요 강북 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