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이슬 | |
야간 | |
10점 |
업소에 도착후 큰가슴요청으로 이슬언니가 확정되었습니다
잠시 폰좀 보고있으니 안내해 주시네요
방으로 입장하니 글레머스럽고 먹음직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는 민필에 땡그란눈 바디가 먹음직한데
육감적인 가슴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와 마인드가.. 거의 깜놀 수준이더군요
이야기 중에도 들이대면서 뽀뽀도 먼저 해주고 착 달라붙어서
있으니 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거기를 움켜쥐는 이슬언니
순간 깜놀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ㅋㅋ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올탈한 이슬이의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샤워를 하면서도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또 그걸 만져보는 저의 양손도 즐겁습니다
침대에서 시작되는 끈적끈적한 멘트와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이슬언니
이에 저도 양손스킬을 이용해서 대응하고
애무로 한바탕 열기를 가속화 시키니 방분위기 질펀하네요
장갑을 착용했지만 뜨겁고 확실하게 전달되는 이슬이의 촉감에 너무 즐겁습니다
교성을 지르는 이슬이의 반응에 거부할수없는 피스톤 운동을 최고 빠르게
결국엔 같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쓰러져 버리고 말았슴다
샤워시켜주고 나갈떄 까지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고 뽀뽀하고 퇴장했습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