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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저번부터 마텔언니를 보고 싶었는데 계속 못보다가
오늘은 된다고 해서 마텔언니로 쵸이스 했습니다
엘레베이터로 안내 받고 문이 열리니 마텔언니와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전부터 대충의 스펙은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얼굴은 제가 생각한거랑 틀리게 깔끔한 이미지의 미인이네요
섹끼가 줄줄 흐르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고양이상의 깔끔한 미인입니다
몸매는 큰 키에 시원시원한 몸매구요
엘베안에서 가볍게 BJ로 분위기 달궈주고 복도에서 관전으로 이어집니다
화려한 음악 속에서 간간히 들리는 제 똘똘이를 빠는 소리..
거기에 음악에 묻혀 간간히 들리는 다른 언니들의 신음소리까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그렇게 맛베기 연애부터 즐긴후에 방으로 가자고 해서 같이 이동했는데
방에 오자마자 딥키스를 시전해주네요 키스하면서 후다닥 탈의하고
마텔언니가 약하게 절 침대로 밀어서 넘어트리고 내 몸에 올라타서
딥키스 계속 이어가다가 다시 애무 해주는데 관전할때 하던 애무랑은 완전 틀리게
섹하면서도 정성껏 발끝까지 애무를 해줍니다 현란하게 회전하면서 69자세 취해주고
마텔언니와 같이 애무하면서 즐기는데 마텔언니 신음소리까지 간간히 나오고
좀 더 하면 그냥 쌀꺼 같아서 이제 하자고 얘기하고 콘돔장착하고
마텔언니가 위에서 팍팍 해주는데 바로 할거 같아서
자세 후배위자세로 바꾸고 좀 집중하니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끝난후에 언니랑 누워서 가슴 조물조물 하면서 얘기나누다가
벨 울려서 찐하게 뽀뽀한번 하고 빠이빠이했습니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외모 몸매 하나 빠지는거 없는 마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