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 | |
1월 23일 | |
19 | |
쥬아나 | |
친절함 | |
주간 | |
10 |
쥬아나 언니로 만나고본 그녀의 첫인상은 귀엽네요 살짝 미소가 지어집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키스를 해줍니다 처음엔 살짝 당황했지만
바로 자연스럽게 쥬아나언니와 키스를 나구고 그다음엔
쥬아나언니가 내 동생을 만지다가 빨아주면서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기전부터
완전 흥분 상태로 만들어 주네요 그다음 바로 복도로 이동하니
왔다 갔다 하는 커플들도 보이고 의자에 앉아서 내 동생을 빨아주다가
엉덩이로 부비부비 해주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삽입해서 움직이다가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되나? 할 정도로 기분이 좋네요
순간 갈등을 할때에 복도에서는 마무리하고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다음엔 침대에 누워서 다시 또 가슴부터 애무해주다가 그윽하게 눈빛으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제 동생을 막 만지작 거리면서 제 흥분감을 키워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하다가 자기꺼 빨아달라는듯 69자세로 바꿔서
같이 애무하다가 이제 할까? 라며 섹시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쥬아나가 위에서 상위자세로 펌프질 하면서 제가 키스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그 힘든자세에서도 앞으로 와서 키스하면서 조금 있으니까
느낌이 와서 쥬아나 엉덩이를 제가 잡고 같이 흔들다가 바로 사정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이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