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BMT | |
선릉 | |
1월 | |
도로시 | |
야간조 |
간만에 방문한 BMT 실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중
도로시라는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가 흐르고
반응이 최고라고 섹하고 육덕스러운쪽으론 최고라고
한참을 칭찬하다 한번 보시겠냐고 보겠다고 하니 풀이란다
뭐야 장난하나 왜 얘기했냐고 따지니까 농담이라고
두타임 남았다고 하길레 가슴을쓸어내리며 보기러 했습죠
고민 할것도 없이 한번 보러가봅니다 괜찮으면 저도
그 줄지명에 합류할지도 모르니까요 ㅎㅎㅎㅎㅎ
딱봐도 이쁜 여인이 인사를 건네옵니다 저도 인사
가터벨트에 속옷만을 입고 야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
스르르 옷을 벗는 그녀...
몸매는 탄력적이고, 가슴도 촉감 좋고... 줄지명 뜰만하네요
침대에 누우니, 아주 부드럽게 서비스를 그리고, 역립...
잠깐의 역립과 키스에 벌써 물이 흥건히... 물건입니다.
콘끼고 삽입하는데 삽입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
연애감이 정말 타고난 듯합니다 미친 연애감.....
너무 처음부터 진을 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족을 했기에..
감동이 가시기전에 후기를 남겨 봅니다.
이런 여인은 또 어디서 왔는지 BMT는 신기한 업장임다
보면 볼수록,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