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 | |
콩이 | |
야간 | |
10 |
분당 후 안마를 다녀왔습니다!
예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한 번 더 오시더니
"이벤트 받으실래요?" 라고 묻습니다.
뭐지.. 했는데 30초 뒤에 세일러복을 입은 볼살이 두드러진 귀여운 언니가 마중나옵니다.
손을 잡고 언니들 방으로 가는 통로로 가는데 의자 2개가 있는 작은 홀로 데려가네요
와...이게 이벤트구나!
가슴은 C~D쯤 되는 거 같고 BJ를 하더니 가슴으로 끼워주네요.
가슴이 있다보니 받는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는 바로 30초간의 짧은 ㅅㅇ..
끝나고 아쉬워하니 지명가능하다네요! 다음에 노려볼려합니다.
이상 후 콩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