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블루 | |
170 / 가슴 B / 슬림한 몸매 | |
주간 | |
10 |
뉴페이스라고 하였다.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블루를 만났다.
키가 170? 그렇게 보였다. 늘씬하면서 나올껀 다 나온 볼륨감있는 몸매
와꾸 역시 전혀 뒤쳐지지않은 와꾸에 전체적 느낌이 섹시에 가깝다.
농염함이라고 해야될까? 여튼 그렇게 스캔을 마치고 침대에 앉아서
녹차한잔 먹고 대화를하는데 살짝 백치끼도 있고 말할때 웃겼다.
한참 그렇게 하하호호 거리다가 블루가 내앞에서 옷을벗는데
그냥 확벗는게 아니고 나를 응시하면서 한올한올 벗어주는데
너무 섹시하다. 숨막히는 뒷태까지 나도 얼릉 탈의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다. 아 좋다.. 흡입력은 적당하면서 물다이를 타주고
혀움직임이 부드러웠다. 잠깐 방심하게 되면 싸버릴꺼같아서 애국가까지
불러가면서 참다가 서비스를 중도 포기를하고 침대로갔다.
너무꼴린 나머지 애무하려던 블루를 제압하고 내가 그위로 올라가서
블루의 가슴을지나 우거진숲에서 한참을 놀았다.
움찔거리는 블루언니의 반응이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69로 변경해서 서로것을 빨다가 블루의 클리를 혀로 비벼주고 하니깐
입으로 하다가 연신 신음을 터트려서 여기서 멈출수없다고 생각해서
더 움직이니 샘물이 흐르고 고무팩킹을 뒤집어쓰고 쑤셔주었다.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블루가 느끼고있는걸 보면서
더흥분이되서 좋아? 이러니깐 좋다면서 내몸을 다리를 감싸고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나는 쑤시면서 블루의 가슴을 빨면서 나도 절정에 도달해서
참지않고 양껏 블루의 그곳에 한방울도 남김없이 싸주었다.
너무 힘을 많이 써서 숨을 헉헉되니깐 물한잔주면서 나를 토닥여준다.
내가 따먹으러 온거 맞지 ? 이러니깐 아닌데...? 내가 따먹은건데 호호 거리면서
장난치다가 시간이되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