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안젤라 이름만 주구장창 들어보다가 이거 안되겠다 너무 궁금해서 어떻게든 꼭 봐야겠다 마음을 먹고 일단 전화 걸었다

안젤라 출근요일부터 물어봤다 월 ~ 금 아침 8시스타트 6시까지 한다고 들었다

예약은 당일 새벽 4시부터 받는단다...

그래 새벽 4시부터 받는데 맨날 5분마감 되는걸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년일거야 ?

월요일 실패, 화요일 30분 늦게 일어남, 수요일 실패, 목요일 실패, 금요일 중간에 하나 비었는데 내가 시간이 안되서 실패...

일주일을 도전했는데 실패라니 ... 안되겠다 휴가 낸다 내가...

목요일 야간에 방문해서 클럽 한탕 뛰고 3시50분 모닝콜 걸어놓고 잤다

모닝콜 시간 얘기하니까 안젤라 보실려구요? ... 나같은 놈들도 많나보다

아무튼 2주만에 1박2일 일정으로 예약 성공햇다

코스도 60분 무한 코스밖에 없다

가격도 조금 쎄긴한데 궁금해서 꼭 봐야겠단 마음 뿐이었다

미리 씻고 대기방에서 대기하면 안젤라가 직접 데리러 온다

특이하구만...

내 생각에는 무한이지만 60분이니 불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없애려고 나름대로 루틴을 짠 코스인 것 같다

방으로 이동하는 복도에서 짧은 대화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방문을 닫으면 바로 시작이다

갑자기 밑으로 쑥 내려가더니 모닝 풀발기된 꼬추를 사정없이 빨아버린다

간만에 모닝섹이라서 그런지 상대가 안젤라여서 그런지 많이 흥분된다...

어차피 무한이니 부담없이 즐기기로 했다

맛나게 빨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바로 뒷치기로 박아버리고 ~

살결이 그냥 순두부마냥 부들부들한게 촉감도 좋고 박을 때마다 철썩철썩 ~ 소리도 좋고

궁딩이 살이랑 자연산 E컵 젖탱이가 같이 파도를 치는데 이런 광경을 많이 봐야 장수할텐데...

졸라 맛있다... 여태 먹어본 년중에 TOP3안에 든다

거울앞에서 감상하면서 퍽퍽 박다보니까 벌써 꿈틀꿈틀 느낌이 온다 ...

빵빵한 궁딩이를 잡고 첫발은 가득 넣어준다

꿀럭꿀럭 아침이라 그런지 많이도 나오네...

바로 2차전 준비 들어가고 ~

샤워 빠르게 슉슉 하고 물다이로 2차전 ㄱㄱ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쌕끈하고 조개도 맛있는데 서비스도 졸라 잘하네....

역시 니가 잘나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2주동안 참아서 그런건지 먹고 싶었던거 먹어서 그런지 아주 불끈불끈 쭉쭉 뽑아져 나온다

E컵 젖탱이에 끼고 사정없이 흔들어 제끼다가 고대로 또 발싸해버렸네..

E컵인데 자연산이니 촉감은 말해 입아프고 모양도 예쁘고 탄력이 죽인다

무한코스라도 60분이라서 짧을 줄 알았는데 시간낭비가 없으니까 충분한 시간인 듯 싶다

침대에서 3차전 ㄱㄱ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합체

이제 좀 몸이 풀렸는지 아주 찰지게 떡 ! 떢 ! 쳐진다

반응 좋고 신음 좋고 ~ 계곡물까지 주르륵 삼박자가 캬 ~!

신나게 불떡 치다 보니 예비콜온다

슬슬 마무리를 향해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준다..

정상위로 젖탱이를 만지면서 퍽퍽 박아주니 다리로 내 허벅지를 꼭잡고 졸라 느끼는 야한 것...

꼴릿한 얼굴표정을 보면서 마무리 ~!

끝까지 박아넣고 꿀럭꿀럭 ... 내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면서 안놔준다...

끝까지 끼부리는거 봐라...

진짜 시간만 더있었음 또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좋다

다음엔 두타임 예약하고 120분 무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