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1.24 | |
소연, 에이 | |
야간 | |
10 |
흐미, 앤앱 언니들이 엄청 들왔네요.
며칠 전 모모 언니랑 즐거운 시간을 가질 때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던 소연과 에이 두 여인네 중에서,
누구 볼까 망설이는데 장서희 실장님, 애들 많은데 다 보려면(잉?) 힘드니 릴레이로 봐바바~~~
하는 바람에 난생 처음 릴레이를 해 봅니다.
소연 언니 고급스레 깔끔한 이미지의 여인입니다.
그런 느낌의 여인이 부리는 끼가 더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A컵이라 플필에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엔 충분한 B컵 가슴, 그것도 그립감과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은,
그리고 앙증맞고 딱딱하닌 서 있는 꼭지가 너무 맛깔스러운....
복도에서 그녀 서비스를 받다가 복도 끝 자그마한 거울 방에서 후배위를 합니다.
고급스레 이뿌장한 여인이 엎드린 모습, 거울 속에 비치는 뽀얀 여인네으 나신,
담스러운 두 가슴과 꼭지가 제 뇌파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자그마한 공간, 사방 벽면에 펼쳐지는 두 남녀의 연애 모습 때문이었는지 백만년만에 그대로 후배위 마무리...
그녀의 방으로 가 차 한잔 마시며 재잘되는데도 계속 꼬치를 만지작 거리며 장난치는 이쁜 여인 소연....
잠시 후 에이가 와서 저를 한 층 위에 있는 그녀의 방으로 데려 갑니다.
앗, 쭉빵 레걸 히코미가 건너방에 있다가 나를 보곤 인사합니다.
나를 눕히고 에이가 BJ 를 하고 있을 때 울 방에 들어와 내 가슴을 애무하는 히코미.... (흐미, 이쁜 냔...)
한참을 그러고 놀다가 히코미가 나간 뒤 내 위에 올라타는 160 후반대 쭉빵 글래머 에이....
그 때 울 방에 들어오는 또 다른 앤앱 그린.... (에이 언니랑 많이 친한가 봅니다.)
160 초중반 대 키에 쭉빵 몸매를 가진 귀요미 여인이 또 다시 내 꼭지를 애무합니다.
여기, 아방궁인가?
여러 여인네들과 놀다보니 기분은 참 좋은데, 아마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 듯 합니다.
이미 소연과 마무리도 했고, 두 여인네들이랑 떠들고 놀 요량으로 멈추었는데,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는 두 여인...
2 대 1도 아닌데, 둘이 번갈아 상하체를 애무하며, 둘이 번갈이 핸드잡을 해주며 기어이 물을 한 번 더 빼내는 두 여인네...
이미 이뻐라 하는 여인네들이 너무 많은데,
조만간 앤앱 보고 싶을 때 그린 언니를 한번 봐야 겠습니다. (에이도 서비스로 따라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