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웹툰에 흠뻑 빠져가지고 

망상하다가 안되겠다 이런 변태같은...

그러다가 직접 확인도 해볼겸 찾은 안마방 

강남의 블랙홀 업장이다. 

프로필도 야하고 후기들이 다 ..그냥섹녀들이다 

그래서 무턱대고 위치만 확인하고 

찾아가서 미팅을 하는데 추천받은언니는 

상민이란 아이 딱 만났을대 떡감좋은 몸매 

이쁘장한 얼굴 입술은 빨간앵두 같았다. 

복도한편에서 그녀가 나를 유린을 하는데 

정말 너무꼴려 바로 방에들어왔다. 

가운끈풀고 노골적으로 빨기시작했다. 

아.. 귀두쪽을 집중공략하니 금방신호가 오길래 

자세를바꿔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빨았다 

너무 맛잇는 복숭아 같았다. 

"오빠 서빕흡" 상민이가 말할틈도주지않았고 

다시 입술을 훔치며 천천히 클리를비벼주니깐

물이 빠르게 맺히기 시작해서 상민이도 

이제 더이상 아무말하지않고 나의 애무에 집중하고있는거같다.

69를하는데 아주 빨기좋게 자세를 잡아주고 

상민이는 나의 내껄 나는 상민이꺼를 미친듯이 빨다 

어느새 고무장갑이 착용되어있고 상민이가 잠시 멈추더니 

내위로 올라와 허리운동을하는데 반동을 줄때마다 

쪼임이 장난아니였다. 그리고 다시한번 키스 

뒤치기자세로 만든다음에 쑥 넣었더니 엉덩이를 쭉 

빼주는데 모찌같은엉덩이때문에 기분이 2배로좋아지고 

절정임에도 불구하고 늦출이유없이 더빠르게 운동하다가 

그대로 픽 쓰러졌다. 꿀렁거리면서 나오는 나의 올챙이들

끝도없이 나와 한동안은 꽂은채로 그대로 있었다. 

다 나온거같아 상민이가 정리를 해주고 뽀뽀까지해주고

내옆에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벨이울려서 상민이 마중을받으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