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낮에 달리고 싶길래 원래 보통 계획 달림 하는 편인데

 느낌 왔을때 가야 하는거니깐 한번 달리기로 하고 어디 갈지 한번 살펴봅니다

잠깐 시간 날때 다녀 오는거라 멀리는 못가겠고 가까운 곳으로 가기 위해 보던중에

선릉쪽에 양복점 가깝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해봅니다

가능하시다고 와서 미팅을 하시면 좋으실거라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전에 간적 있어서

 위치 확인하니 맞다고 하시길래 향해봅니다

가보니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는데 전에도 지금도 응대가 참 좋으시군요

그래서 선릉쪽에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거 같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아니면 추천 해드려도 되겠냐고 하시길래

추천으로 한번 봐도 좋을거 같아서 한번 추천을 부탁드려 봅니다

새로 데려 온 친구인데 전에도 같이 일해봤던 언니인데 정말 괜찮다고

실장인 내가 봐도 좋다고 아마 진짜 괜찮다고 느끼실거라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실장님들이 언니를 잘 아실테고 추천으로 별로 실망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다고 그 언니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 된다고 샤워 안하고 가셔도 될거 같다고 하면서 바로 방으로 가는데

서둘러서 보게 된 언니는 음 오 진짜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뭐 괜찮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은 정말 안일했던거 같군요

괜찮겠지가 아니라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네요

일단 비주얼에서 압도 당한 다음 이야기 해보는데 얼굴값을 하려나 싶었는데

마인드는 또 외모 처럼 도도한게 아니라 참 좋군요 반전 매력이네요

어지간한 언니 봐도 그닥 별로 좋다고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 언니는

 근래에 만나본 언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거 같습니다

바로 와서 못씻고 왔다고 그러니 괜찮다고 내가 씻겨 주겠다고 하면서 씻겨주는데

안 씻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탄력적이면서 이쁜 얼굴을 보니 은근 꼴리더군요…

살짝 가슴을 만져 보는데 약간 아쉬은듯 하나… 저는 무조건 자연산 이여서

저한테는 꽤 좋은 촉감이였네요

하얀언니가 누워 있으라고 하고 편하게 침대위에 누워 봅니다….

살며시 오는데… 분이기가 참 좋으 언니 입니다…. 머라고 할까…. 달콤하다고 할까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할까….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고 착각을 느낄수 있는 그런 눈빛…

BJ이를 시작으로 특별한 서비스는 없는거 같고…. 오랜 애무가 특기인듯 합니다..

살짝 눈치를 보는 것 같아…. 69로 이야기를 해서 언니가에게 유도를 한 후…

맛있게 빨아 봅니다.. 역립 반응은 정말 인생 최고였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반응에 아무것도 못하는 반응… ㅎㅎㅎㅎ 은근~ 많아 좋아하네요

클리는 작고~ 밑에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ㅎ

샘물은 폭풍샘물…… 그 뒤로 역립만 20여분을 즐기 정도로…

엉덩이와 그곳을 한참 즐겨 줬습니다^^

연애는 제가 토끼라 정자세에서 끝났지만  쪼임상태 굿~

반응도 좋았습니다 ㅎ  키스는 제가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

저는 키스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예 안합니다 ㅎ

마르고 키가 커서 연애감은 그닥일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참 좋군요 이런 언니는 볼 수 있을때 많이 보는게 좋은거 같네요

하얀 언니 주간 특급언니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