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우주소녀 | |
야 |
야간에 강남으로 일을 보러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슬쩍 발길을 양복점으로 돌려본다
주저리~ 주저리~ 스타일 미팅을하다가 귓가에 들어온 영계틱한 우주소녀언니
뭐 ~ 얼마나 영계일지는 모르지만 내심 부푼 기대감을 품고 엘리베이터앞에서서
제발 ~~ 진짜 영계 언니가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엘베문이 열리고 빵~ 터지는 웃음과함께 인사를해주는 우주소녀언니
전체적인 와꾸와 스타일은 영계틱한것같은데
말투를 들어보니 확실히 영계인것은 확실한것같다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ㅎㅎ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면서부터 그녀의 영계틱한 모습은 더 빛을 바란다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모습이란 ㅎㅎㅎ 귀엽다 귀여워
보고만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고 이언니 참~~ 재밌다는 생각뿐
그러다 대뜸 오빠~~ 벗어 이러는데 바로 빵~~ 터져버렸다~ ㅋㅋㅋ
자기 할말만 다해놓고 벗으라니 ㅠㅠ
물다이 서비스가없어 샤워후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는데
아무말도없이 품에 안겨와있다가 먼저 키스를해준다
나 지금 ~ 영계에게 따 먹히는거~~??
뽀얀살결에 탱탱한피부,,,,, 부드러우면서도 찰진듯한 느낌이 손안에 감돈다
언제 끝날줄 모르는 키스를 하염없이하다가 냉큼 우주소녀언니를 먼저 덮쳐보는데
꽃잎에서 흘러나오는 수량에 잘 느끼는 반응까지 나오고
역립을 부르는 몸이란게 느껴진다 ㅎㅎㅎ
그안으로 들어간 이후부터는 품에 안겨서 떨어지질않는데
연애할맛나는 그런 느낌과 감흥 ~~
영계를 따먹는맛이 이렇게 재미있나??? ㅋㅋㅋ
통통튀는 재미난 영계언니~~ 우주소녀
영계틱한 반응에 나오기힘들법한 끈적한 여친의 느낌
우주소녀언니에게 제대로 빠진듯한 기분으로 그녀의 방을 가볍게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