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요즘 손양후기만 보게되네요 

도대체 어떤년이길래 구설수에 오르는지 

궁금해서 업장에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실장님에게 설명을 듣다가 급 빨리 만나고싶었네요 

그리고 원탕으로 끈었다가 갑작스레 무한으로 변경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손양을 만났습니다. 

청초한 미모 자연미인 몸매는 극슬림 우와 할정도는 아닌데 

이런얼굴로 하고서 서비스가 대박이라는게 받기직전까지도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방에 들어가기전에 의자에서 사까시를 당하는데 

잘빨아요 ... 완전 섹녀여 ㅡㅡ 

흡입력이 다이슨 청소기 같군요 

방에들어와서 커피한잔먹고 잇는데 옆에와서 

저의 똘이를 쪼물딱 거리고 몸을숙여 입으로 빨아버리는데 

이제 둘만있겠다 그냥 저를 보내버릴려고하네요 .

1라운드가 시작되고 애무만으로 싸버렸습니다. 

어찌나 잘하는지 ... 하는동안 계속 ㅅㅂ ㅅㅂ 거렸네요 

물론 속으로요 한번 빼고 나서 좀 쉬는 타임을 주나 싶었는데 

물다이로 자리를 이동해서 또 당했습니다. 

이번엔 조금 색다른데 부황수준이 기계만큼 좋네요 

뽁뽁 거리는 소리랑 호로록 사까시 하는소리 귀도 미치고 

정신도 미치고 그냥 미칠지경까지 도달해서 2번째 발사는 

물다이에서 그래도 조금은 오래한거같네요 . 

3차전은 도저히 안되서 그냥 gg 때리고 이야기하는데 

내가 지가슴좀 만졌다고 또 빨아버리는데 이 미친 고추는 

정신을 못차리고 또 서버리니깐 손양은 좋아서 미친듯이 

빨다가 장비 한번더 장착하고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는데 

안나온다 안되! 이러고 있다가 장비해제하고 손양의 스킬로 

시오후키까지 ... 당하고나서야 벨이울리네요 

나갈때 또오라고 하는데 ... 진짜 겁납니다. 

와 진짜 손양은 프로조빨러 n 프로 딸잡이네요 .... ㅅㅂ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