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올리브 | |
야간 |
처음 딱 들어가자마자 단정한 외모에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모습이 완전 사랑스러웠네요.
시작하기 전에 앉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호구조사 들어가봅니다.
대화가 굉장히 재미있었네여.
친근하게 다가와주는 편으로 살짝 수줍음이 있는 저에게도 딱 맞는 친구 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지만 마른다이에서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FM서비스를 해주네여.
제 위로 올라타서 몸의 대화를 시작해줍니다.
천천히 점점빠르게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는 올리브
몸이 저절로 움찔 움찔 하네요.
마른다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게임 들어가봅니다.
역립자세를 취해주는 것 부터 역립할 때 반응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장갑을 끼고 첫 자세는 여상으로 시작했네요.
쪼그리고 앉아서 펌핑할때 조임이 상당히 좋은 친구 입니다.
폄핑을 하면서도 키스도 잘 받아주고 바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삽입하자마자 조금 발사한 듯 합니다;;;
한번 숨 고르고 다시 진입 올리브의 힙을 양손으로 잡고 신나게 움직이다 발사 했습니다.
조임도 좋고 체형이 저에겐 딱 맞는 체형이네요.
그날도 신나게 즐달 했습니다.